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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글쓴이
홍순도 저
출판사
서교출판사
출판일
201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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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에서는 성장이나 시장보다 부성장(副省長)이나 부시장(副市長)이 실세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중국인들과 만날 때는 최고책임자보다 부(副)자가 들어가는 직함을 가진 사람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것을 소홀히 했다가 큰 코 다친 한국인이 한 둘이 아니다. 중국 최고 대학인 베이징대학교와 칭화대학교에는 동창회가 없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고향사람이 부탁하면 목숨을 걸고 도와준다. 한국에서는 학력을 우선하지만 중국에서는 고향을 따지는 동향(同鄕)문화가 우선이다. 때문에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동창회보다 향우회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이처럼 중국의 풍속과 뒷골목과 속살을 엿볼 수 최신 중국문화 코드 52가지를 담고 있는 이 책에는 이처럼 중국인들과 오랜 세월 교유하면서 그들의 실생활 속에 깊숙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이야기가 들어있다. 유대인도 울고 갈 중국인들의 돈벌이 기술은 무엇인지? 중국인들은 축의금도 사례금도 왜 빨간색 봉투에 담아서 주는지? 왜 중국의 아파트에는 4층, 13층, 14층이 없는지 등 실용 정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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