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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섬 이야기
글쓴이
곽영미 글/이지은 그림
출판사
다섯수레
출판일
201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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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나와 다른 누군가를 괜찮다고 이해할 때 소통은 시작됩니다

어느 때 부터인지 우리사회는 서로 편을 나누고 서로에게 양보하지 않으며 자기가 옳다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고 느낄 때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나와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모습도 자세히 보면 나와 모두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르지만 괜찮다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두 섬 이야기》에서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파랑 빨강, 뾰족뾰족 둥글둥글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바라봅니다.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게 살아가던 빨강 섬 파랑 섬 아이들이 서로를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을 나누게 되고,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둘이 아닌 한 마음으로 하나의 섬이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소통의 시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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