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글쓴이
곽재식 외 10명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22년 8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커상이 인정한 한국의 단편 환상문학, 그 빛나는 성취!

19년 동안 거울이 지켜온
신비하고 경이롭고 으스스하고 돌아버린 이야기들!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정보라, 곽재식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웹진 ‘거울’에서 추구하는 ‘환상’은 단순한 판타지(Fantasy)를 넘어선다. 한 사람이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겉보기가 완전히 달라지듯이, ‘거울’의 환상은 사랑의 옷, 과학의 옷, 기술의 옷, 신화의 옷, 때로는 현실의 옷을 입고 독자에게 다가간다. 수많은 작가가 빚어낸 환상이 걸친 옷은 너무도 다채롭지만, 그 중심에는 웹진 ‘거울’이라는 본질이 있다. ‘거울’은 늘 ‘환상’ 장르에 기대하는 독자의 취향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그들 곁에 존재했다.

늘 그렇듯 거울 대표중단편선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에 있다. 같은 주제로도 다른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완전히 색다른 재미를 탐구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메시지의 다양성 안에서 몰랐던 세계를 마주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소설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환상’ 장르는 이런 다양성을 극대화한다. 어떤 상상도 포괄할 수 있는 ‘환상’이라는 우주에 우연히 발을 디딘 것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행운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