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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너비의 아주 특별한 세계 일주 1
글쓴이
존 보인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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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보인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고향에 있는 대형 서점 ‘워터스톤스’의 지점에 입사하여 삼 년간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런던에 있는 본사로 옮겨 일 년 동안 근무했다. 그리고 다시 더블린으로 돌아와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26개 언어권에 소개되어 출간될 예정이며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2007년 카네기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면서 그의 명성을 높여 주었다. 작품으로는 256세의 주인공이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 했던 자신의 생애를 돌아본다는 내용의 『시간 도둑The Thief of Time』, 미 서부의 흥행사였던 버팔로 빌코디의 일대기를 그린 『황야의 카우보이들The Congress of Rough Riders』, 희대의 살인마 닥터 크리픈을 다룬 『크리픈Crippe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저자 존 보인의 신작!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기계에 의지하지 않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합니다. 이 책의 작가 존 보인도 집에서 나와 개와 함께 길 건너 공원으로 걸어가는 동안 이런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만일 내가 왼손에는 개 줄을, 오른손에는 공중에 떠 있는 소년을 매단 줄을 쥐고 있다면 어떨까?’ 작가는 상상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실감나게 그려냈는데, 그 상상력이 엄청납니다. 독자들은 놓쳐 버린 풍선처럼 하늘로 날아가는 바너비를 보며 이 아이에게 벌어질 일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너비는 지나가던 열기구에 부딪치는가 하면, 대기권 밖에 떠 있는 우주선에 구조되는 등 독자들의 상상력을 뛰어넘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발하여 브라질,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짐바브웨를 거쳐 우주를 끝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바너비의 여행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도중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구경거리로 만들려는 서커스단에 납치되기도 하고, 우주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겪습니다. 그때마다 바너비는 자신을 버린 부모에게 다시 돌아가려는 마음 하나로 고군분투합니다. 자신을 버린 부모조차 사랑하는 바너비의 따뜻한 마음은 여행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 독자들은 미소 짓게 합니다. 여기에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재기발랄한 그림까지 더해져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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