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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감옥에 가다
글쓴이
조상식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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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상식

196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구로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유럽 인문학 전통에 매료되어 독일로 유학을 떠나, 괴팅겐(Georg-August Uni. Gottingen)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 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Dr.disc.pol.)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교육철학/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근대교육사상, 미학교육론, 도덕교육론, 비판이론 등이다. 저서로는 『현상학과 교육학』, 『윌리엄 제임스』, 『쉽게 읽는 칸트 판단력비판』, 『독일교육학의 이해』, 『근대교육의 종말』, 『이성』(근간) 『푸코, 감옥에 가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세 단계에 이르는 푸코의 중요 사상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 녹여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그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플라톤 이래 칸트를 거쳐 서양의 주류 철학은 ‘이성’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알려 왔다. 하지만 푸코는 ‘광인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시대의 진리를 의심한다. 푸코는 철학뿐만 아니라 역사, 문학이론, 사회과학, 심리학, 심지어 의학에 걸쳐 ‘이성’과 그 뒤에 숨어 있는 근대 ‘권력’의 폭력성에 대해 광범위하게 문제를 제기한다. 더불어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가 진단했던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청소년들에게 푸코의 사상을 통해 현재의 사회의 모습이 어느쪽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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