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성경 속 노마드
글쓴이
배경락 저
출판사
샘솟는기쁨
출판일
2022년 6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배경락

기독교인문학연구소장이며 백석대학원에서 미래목회를 가르쳤다. 배양찬 목사와 한옥수 사모 사이 맏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목사가 되기를 원했던 부모의 뜻을 따라 믿음과 기도로 엄격하게 성장했다. 사춘기에 기독교에 회의를 느껴 불교, 허무적 실존주의 등 비기독교적 사상에 심취하고, 문학과 철학에 심취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였다. 총신대학교에 아버지의 강요로 입학한 저자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보수적인 신학에 답답함을 느끼고, 당시 교수들이 비판한 독일 신학, 토착화 신학, 여성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탐닉하면서 이들이 왜 비판받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보수 신학자, 칼 바르트, 본 회퍼, 구티에레즈, 한스 큉 등의 저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보수 신학자들의 신학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보수 신학의 견고한 성을 지어 가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 같은 학문적 깊이가 바탕이 되면서 확실히 개혁주의 신학에 서게 된 저자는 대학을 졸업할 즈음 목회의 길과 학문의 길 사이에서 깊이 고민하다가, 부모의 기도대로 공부하는 목회자, 책 읽는 목회자, 인문학에 능한 목회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목회 초기에 4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섬겼으며, 이 경험은 신학이 삶의 현장에 구체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지금도 선교하는 목회, 가르치는 목회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여전히 공부하는 목회자로서 은평구 신사동 서북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저서는 포토에세이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 속 노마드』, 이야기 역사신학 열왕기서 『성경 속 왕조실록』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책소개
베드로서_노마드로 읽다!
성경 속 그리스도인 정체성을 사무치게 드러낸 나그네신학, 위로와 희망의 편지

성경 전체는 온통 나그네 이야기,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중심 주제
성경은 ‘흩어진 나그네’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창세기부터 시작되는 원 역사,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족장들, 출애굽 사건, 광야 이후 가나안 정착, 왕정 시대 후 포로기, 그리고 열방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이야기가 그것이다. 저자는 초대교회 성도들과 다름없이 나그네된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개혁의 새 길을 안내한다.

베드로서를 일상 언어로 안내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가슴 아프게 말하고 있다. 노마드 프리즘으로 재해석한 저자의 베드로서는 단순 주석서에서 벗어나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안내할 뿐만 아니라 베드로서의 나그네신학을 선교의 관점에서 현실성 있게 실천적으로 도전하게 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폭넓게 인식하게 한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도들이 읽고 함께 나누는 책이다.

흩어진 나그네, 노마드의 궤적을 지닌 저자, 그 부르심에 대하여
베드로전후서의 진리를 ‘나그네’로서 바르게 인식하게 하고, 그 부르심이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지 반복하여 말하고 있다. 베드로전후서의 가르침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통찰임을 저자는 깊이 있는 말씀 묵상, 폭넓은 지식과 지혜으로 전하며 교회를 향한 아픔과 사랑에 공감하게 한다. 세상의 신분과 지위와 상관없는 나그네의 정체성에 기초한 삶일 때 그리스도인이다. 저자는 한국과 필리핀, 미국이라는 노마드 삶의 궤적을 지나면서 성경적인 정체성과 삶의 태도로 ‘흩어진 나그네’되어 살아간다. 그 증거가 바로 이 저서이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