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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글쓴이
정희선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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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선

트렌드 분석가, 애널리스트.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인 L.E.K. 컨설팅의 도쿄 지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했고, 일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해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도왔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경영 정보 플랫폼 회사에서 세계 각국의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국내 매체에 일본 트렌드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도쿄 리테일 트렌드』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사지 않고 삽니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팬데믹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공간이다”
카페가 사무실이 되고, 호텔이 집이 되고, 고객이 있는 곳이 매장이 되는 시대
공간의 해체와 이동, 그리고 분산이 가속화된다

· 직장인 A씨는 사무실 대신 호텔로 출근한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호텔 및 여행업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 도쿄 시내의 한 아파트는 외박하는 만큼 월세를 깎아준다. 이 같은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 뉴욕 시내의 대형 백화점이 결국 문을 닫았다. 그 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졌을까?
· 디지털 노마드에 이은 리테일 노마드의 탄생. 루이비통의 이동형 매장이 뜻하는 것은?

팬데믹 시대, ‘공간’은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다. 공간의 개념이 무너지고 그 역할이 바뀌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행동반경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의 흐름을 바꾸고, 이에 따라 결국 산업의 지형에도 커다란 변혁을 가져오게 된다. 이미 공간의 변화는 기업의 인사 정책부터 인테리어 및 부동산 시장, 리테일 산업, 여행 업계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변화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오피스부터 집, 그리고 오프라인 리테일까지 지금 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공간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최전선을 다룬 이 책은 ‘공간’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공간의 변화로부터 인사이트를 찾아, 코로나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고,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힌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변화의 시작점, 지금은 바로 ‘공간’을 읽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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