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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읽기
글쓴이
크리스틴 헤이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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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틴 헤이스

미국 예일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특히 고대 유대 문헌 연구의 권위자다. 1993년부터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히브리학과 조교수로 재직했고, 1996년부터 예일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현재 유대학회의 부회장이며, 예일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유대교 고전과 고대 중근동 연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하고 책으로 출간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바빌로니아 탈무드와 팔레스타인 탈무드의 유대 관습법의 차이에 대한 해설: 아보다 자라에서 일부 선정된 논제를 중심으로』(1997), 『이방인의 부정함과 유대인의 정체성: 이방인과의 혼인과 성경에서 탈무드로의 전환』(2002), 『유대교의 출현: 현대 관점에서 본 고전적 전승』(2010) 등이 있다. 최근의 저서 『신의 율법은 신으로부터 왔는가?: 초기 관점』(2015)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두 가지 개념의 신성한 법칙, 즉 이성에 근거한 그리스-로마 자연법과 신성한 의지에 근거한 성경적 법칙을 추적하여 전국 유대인 도서상 스칼라십(나훔 사르나 기념상)과 미국출판인협회 신학 및 종교학 부문 산문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구약 읽기』는 크리스틴 헤이스가 예일대학의 오픈예일코스에서 진행한 강의를 토대로 집필했으며, 구약에 대한 역사적 시각을 문헌을 통해 명료하게 해석한 책이다. 2021년 예일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가장 높은 학문적 명예 중 하나인 스털링 교수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일대학교에서 ‘구약 읽기’을 가르쳐온 크리스틴 헤이스 교수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그는 고대의 유대 문헌에 관한 권위자로서, 역사적 시각으로 구약성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다. 『구약 읽기』는 그가 ‘신학’으로서의 성경 해석은 지양하고,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구약성경을 설명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신의 광채와 세속적 호도에 가려져 제대로 알지 못했던 구약성경, 즉 서구 문명의 밑기둥인 스물네 권의 책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고대 근동의 역사와 거기에 살았던 민족들이 남긴 유구한 문화적 유산의 진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여러 저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적 여정과 경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크리스틴 헤이스는 이 복잡하고 방대한 문헌 사이를 꼼꼼히 살피고 해석하며, 그 속에 담긴 흥미롭고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려주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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