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하였다. 미술학 박사.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 『미술관 점거사건』 등 개성 있는 소설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술관의 쥐』는 일본 고단샤 '아시아 본격 미스터리 선집'에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 대중소설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미술관 점거사건』은 2012년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규장각 도서, 조선왕실의궤가 반환되는 기념의 해, 해외 유출 문화재 문제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다룬 화제작!
그림을 지키려는 미술관 사람들. 그림을 불태우려는 대학생들. 그림을 부숴버리려는 조폭.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집단이 미국의 위대한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 아르스 미술관에 모인다! 과연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는 집단은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