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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해바라기
글쓴이
손화영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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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화영

울산 출생. 문학 박사. 박목월의 시지 <심상>을 통해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학에서 글쓰기 이론과 문학 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자운영은 피는데』가 있다. 부산시인협회, 부산작가회의, 심상시인회, 한국예술가곡사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계를 아우르는 상실의 감각

박목월의 시지 [심상]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 손화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겨울 해바라기』가 출간되었다. 『겨울 해바라기』는 표제작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처럼 부질없는 기다림으로 세월을 보낸 후 까맣게 변해버린 시적 자아의 상실을 나타내는 시들이 포진해 있다. 이번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포착한 저마다의 상실을 드러낸다. 화려한 색채를 잃었음에도 순환하는 계절을 따라 “날마다 조금씩 일어서고 싶은”(「겨울 해바라기」) 하루를 꿈꾸는 세계는 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다시 봄으로 순환하며 더디게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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