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당신을 만나기까지
글쓴이
가금현 저
출판사
작가교실
출판일
2022년 7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금현

충남 태안 남면에서 태어나 남면초·서남중·서령고를 졸업하고 예산농전(현 공주대학교)을 거쳐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이어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교육·상담을 전공했다. 2006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적돌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충남지부와 서산지회·서산시인협회 회원, 윤석중문학나눔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 『적돌바다에 고백하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저 멀리 보이는 너』가 있다.

1993년 충서신보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뎠고, 충남일보 등 지역 일간 신문사에서 20년 근무 후 현재 인터넷신문 CTN과 충청탑뉴스, 주간신문 CTN교육신문, 월간충탑의 발행인으로 있다. 세계최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로타리클럽을 창립했고, 클럽 회장과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장,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 서산시 청소년 1388 지원단장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이다. 훌륭한 시에는 사물을 새롭게 보는 시인만의 번뜩이는 시선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사람의 사고는 경이(驚異)에서부터 시작된다. 경이는 자연에 대한 놀라움의 표현이다. 현산 가금현 시인이 새로운 시집을 출간했다. 타고난 천생 시인인 그는 시를 쓸 수밖에 없나보다. 술 마시다가도 쓰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도 시를 쓴다. 왕성한 호기심과 세상살이에 대한 놀라운 관심 때문에 시가 쏟아져 나온다.

이 시집은 현산이 다섯 번째 펴내는 시집이다. 그래서인지 시에서 여유가 묻어나 보이고, 관조의 시선이 매우 그윽하다. 하지만 그의 젊은 혈기는 아직도 여전하다. 많은 시편에서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온 연륜과 삶의 향기가 느껴진다. 시를 쓰는 일은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당신을 만나기까지』라는 제목에서 묻어나듯이 그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