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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를 넘어서
글쓴이
마동훈 저
출판사
나남출판사
출판일
202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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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동훈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리즈대(University of Leeds)에서 대중문화의 생산과정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역사학 및 사회학적 관점에서 미디어 문화를 가르치고 연구한다.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및 미국 텍사스 주립대(오스틴), 라이스대, 영국 맨체스터대, 우간다 크리스천대 초빙 방문교수 등을 지냈다.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영상연구(Visual Studies) 회장을 지냈으며〈한국언론학보〉,〈한국방송학보〉,〈언론과 사회〉, Asian Communication Research 등 주요 학술지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고려대에서는 대외협력처장,
〈고대신문〉 주간, 미디어학부장 및 언론대학원장, 미래전략실장을 지냈다.〈중앙일보〉,〈매일경제〉,〈한국일보〉의 고정 필진으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창의적 미디어 기획과 표현〉,
〈미디어와 대중문화〉,〈미디어 역사와 철학〉을 강의하고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비판적 미디어학자가 제시하는 한국사회의 미래
‘초일류’를 넘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서


이 책은 미디어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며 ‘문화연구를 통한 인간 탐구’라는 독자적 영역을 개척해 온 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의 사회평론집이다. 10년 이상 지면상으로 발표한 평론을 선별ㆍ정리한 책으로, 한국사회의 밑바탕이 되는 ‘대학ㆍ미디어ㆍ정치’에 대한 날선 비평으로 가득하다. 70여 편의 칼럼은 모두 다른 시기, 다른 주제 아래 쓰였지만 그가 지닌 문제의식은 확고하고 흔들림 없다. 파괴적 자기혁신으로 성장 모델의 체질 그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이 향하는 곳이 바로 ‘초일류 너머’다. ‘초일류’가 지금의 단선적인 줄 세우기식 경쟁체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순위상의 일등’이라면, 초일류를 넘어선 새로운 선두주자를 상상해 보는 일은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극복할 경쟁의 판도를 설계하는 작업과 맞닿아 있다. 미디어이론 연구자다운 날카로운 비평적 시선과 동ㆍ서양 역사 및 문화를 아우르는 풍부한 레퍼런스에 힘입은, 지금 가장 유효한 진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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