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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러나 다르게, 동료효과
글쓴이
김대유 저
출판사
시간여행
출판일
201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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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유

김대유 교수(교육학 박사)는 경기대 교육대학원에 이어 서영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교육학, 인문학, 보건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노무현 대통령 자문 교육 혁신위원회 위원, 국가 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UN 아동권리협약 옴부즈퍼슨,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 한국여성의전화 평등모임 책임 간사 등을 역임하며 여성?청소년?교육 분야의 사회운동에 몸담아왔다.

저서에 NAVER 베스트셀러 「행복한 삶의 온도」를 포함하여 「성, 사랑의 길」, 「보건교육의 인문학적 성찰」 등 16권이 있다. 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부모들에게 학교폭력예방법을 상담했고, 언론매체 《교육플러스》와 《세종인 뉴스》의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전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는 학급(반)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급은 교육이 실현되는 현장이자 모든 교육정책 입안의 근거였다. 그렇게 반은 학교에 있었고 전통처럼 자리 잡았다. 통제와 관리의 편의성에 안주했는지, 학급에서 유발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학생들 사이에 왕따ㆍ따돌림ㆍ학교폭력의 숙주인 학급에서 저자는 우리 교육에 어떤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살펴본다.

이 책에서 학생들이 고통 받는 왕따ㆍ따돌림ㆍ학교폭력의 유형과 모니터링 방법, 학부모 대처 방안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학급에서 학생과 선생님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문한다. 그리고 이 학급이란 공간에서 학생 수준별로 과목을 수강하는 학점제로 교육과정을 전환해서 다양한 친구와 교육을 접하게 하자고 한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도입해서 학생들이 적성을 찾고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폐쇄된 공간에서 개방된 공간으로 내보내자고 한다.

선진국의 학교 교육이 비교적 정상화되고 대입제도가 유연한 것은 그 토양인 교육과정이 유연하기 때문이다. 사회변화를 수용하는 진학과 진로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참여하는 학교자치가 이루어진다면, 학생의 재능을 다양하게 살릴 수 있는 학점제를 시행한다면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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