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이야기는 사랑에서 시작하고 사랑으로 이어지며 사랑으로 끝을 맺는다. 그렇게 우리는 또 다른 사랑을 꿈꾸며 더 많은 사랑을 찾는다. 그러나 삶을 몸으로 견뎌내다 보면 사랑이란 항상 달콤하지도, 쉽게 얻어지지도 않는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이 사랑일지도 모른다. 데이트를 하고 있거나,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며 일하고 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막 주부가 됐거나, 중년으로 접어들었지만 사랑에 의문이 들거나, 결혼에 실패했거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책은 제목처럼 사랑의 본질을 파고들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꺼낸다. 삶에 흔들리고 가슴 한 구석이 아플 때 당신 곁에 함께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