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상 수상작과 함께 김해등 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작 세 편을 한 권의 동화집으로 묶어 선보인 동화책입니다.
꼬마 마술사 유만수의 여자 친구 만들기와 더불어 콤플렉스 극복기가 상큼하게 그려진 마술을 걸다, 대숲에서 몰래 알을 품던 암탉 ‘탁이’를 통해 떨어진 가족을 그리며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준호의 이야기 탁이, 너무 익숙해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있던 ‘운동장’을 중심으로 유쾌한 환상이 펼쳐지는 운동장이 사라졌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제2회 정채봉 문학상 심사 위원장이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인 김병규 선생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동화는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또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행복을 얻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