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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글쓴이
이경덕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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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덕

신화 연구자, 인류학자.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문화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의례 축제 신화’, ‘경제인류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새롭게 만나는 한국신화』,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리스신화를 마신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문화인류학은 고대부터 미래 인류까지 인간 문화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0시의 인류학 탐험』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즐겁게 탐구하기 위해 기획한 청소년 지식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만큼 잘 정리된 그리스 신화는 없었다!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의 장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이야기 단위를 따라가면서 신화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신화의 복잡한 얼개를 힘 들이지 않고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신화에 등장하는 지명의 위치, 영웅들의 모험과 방랑의 궤적, 수없이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의 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로 보여주는 것은 독자들이 신화의 맥락을 정리하는 데 큰 몫을 한다.

이 책에서는 가이아의 탄생부터 신들의 전성시대와 영웅시대를 거쳐 철의 시대인 지금의 인간 시대까지, 신화를 통해 신들의 축소판인 인간 세계를 들여다본다. 그래서 각 장은 그리스 도시국가 지역이나 유명한 영웅/신들의 이야기를 선별한 분류에 따르지 않았다. 어찌 보면 인간들의 형질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과 욕망, 질투와 배신, 탄생과 죽음, 모험, 오만과 속임수, 탐욕과 절망, 저주와 살해의 이야기를 차례로 전개된다.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읽는 그리스 신화를 통해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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