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두 개의 독일』은 주인공 소녀를 통해 분단된 독일이 통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감시와 체제 수호를 위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당해야 했던 지난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거대한 장벽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입니다. 동독과 서독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했고, 경제적인 통합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장벽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 『두 개의 독일』을 통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