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장소,
좋았던 그 순간을 기록하다!
'좋아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핀란드어 Hella는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 보자"는 마음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먼저 이야기 할 테니 당신의 좋아하는 것들도 이야기 해달라는 초대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며 나에 대해, 상대에 대해 더 알아가 보자는 의미도 담았다. Hella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는 포르투갈이다. 너무 좋아했던 여행지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풍경, 물건, 사람, 시간 등을 글과 그림, 필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어쩌면 소소하고 아주 작은 부분들이겠지만 이 책을 보며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