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이고 훌륭한 영어 교육 이론 콘텐츠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강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이야기는 ‘나는 이렇게 영어 강사로 성공했다’라 자랑하는 것이 아닌 영어 교육 현장에 있는 수많은 강사들이 ‘나도 이랬었는데…’, ‘나도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했었는데…’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담고 있다.
영어가 좋아서, 혹은 영어를 잘해서 강사가 된 사람들.
그리고 영어가 어렵고 재미없다 느끼는 학생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양쪽이 만나 의미 있는 교육 효과를 거두려면 단순히 가르치는 것 이상의 소통이 필요하다.
영어 교육엔 왕도가 없다지만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기왕이면, 더 좋은 교육적 성과가 나도록 가르치는 길은 영어 교육자들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