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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글쓴이
옥상달빛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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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상달빛

멤버 : 김윤주(보컬, 건반, 기타), 박세진(보컬, 멜로디언, 실로폰)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동갑내기 친구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대표곡 〈수고했어 오늘도〉가 수록된 〈28〉을 비롯해 두 번의 정규 앨범을 냈으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Still a child〉 등 많은 EP 앨범과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일상 속의 진솔한 이야기를 곡에 담아 우리 시대 많은 청춘들을 위로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의 디제이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잠비아, 아이티 등 해외 봉사활동 이후에도 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 학업 지원, 쪽방촌 어르신 도시락 지원 등 나눔의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 가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고했어 오늘도, 또 와 내일도.”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의 소중함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이 나눈 편지


〈수고했어, 오늘도〉로 대표되는 따뜻한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여성 싱어송라이팅 듀오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이 편지를 주고받았다. 친구가 된 지 15년, 동료가 된 지 13년인 두 사람은 홍대 거리에서의 버스킹부터 수많은 콘서트와 음반 작업, 라디오 방송까지 함께하며 누구보다도 가깝게 지내왔지만,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내보이는 건 처음이다.

오고가는 편지 안에서 두 사람은 넘치는 허세와 치기 어린 감성으로 만든 어린 시절 음악 이야기와 조금 부끄럽지만 소중한 연애의 추억,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서슴없이 털어놓고 죽음과 부모님의 영정사진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평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동료이자 친구이지만, 문장을 나누는 편지를 주고받기는 처음이기에 그만큼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늘이 힘들었다면 내일 더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차곡차곡 담긴 편지를 읽으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친구이자 파트너, 그리고 서로에게 훌륭한 개그트레이너인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갈수록 두려움보단 설렘이 더 커지는 도전이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첫발을 내딛는 옥상달빛을 응원해주시기를. 그럼 이제, 시-작! _「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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