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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글쓴이
김동섭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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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섭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역사 스토리텔러. 언어라는 렌즈로 세계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에서 언어학과 신화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미국사 여행을 안내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수도로 떠난다. 한 나라의 중심지인 수도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언어학자로서 지명의 어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도시에 숨은 매혹적인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중세 사람들은 이런 말을 쓰며 살았다! 일상과 의식주부터 이름, 직업, 사랑, 전쟁까지 100단어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로 살펴보는 중세 유럽 문화 중세 유럽인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았고, 어떤 생각이 그들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을까? 언어 속에는 한 집단의 의식주, 사고방식, 역사, 세계관이 녹아 있다. 언어는 시대의 거울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의 생활상도 조금씩 변하게 마련이고, 그에 따라 언어 역시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그 집단의 언어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따라가면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언어는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다. 두 언어가 중세 유럽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1066년 노르만 정복 이후 고대 영어는 종말을 고하고 중세 영어의 시기로 옮겨갔는데, 이 시기에 많은 프랑스어가 영어 속에 들어갔다. 봉건제도와 기사도, 문학을 비롯한 문화와 건축 등 중세 프랑스 문화의 위상은 다른 언어권에 비해 높았다. 이 책에서는 중세 유럽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100개 단어를 엄선해 그 숨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중세의 의식주, 이름, 직업, 경제, 봉건제, 사랑, 오락, 전쟁 등과 관련된 이 말들을 통해 중세 유럽인들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읽어나갈수록 마치 직소퍼즐을 맞추듯, 혹은 점묘법으로 그림을 그리듯 중세 유럽인의 살아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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