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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퍼런스
글쓴이
W. 러셀 뉴먼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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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W. 러셀 뉴먼

뉴미디어 및 디지털 교육 분야 전문가로, 그의 강의와 연구는 교육 성과, 정보 과부하, 정보 경제학, 학습 방식, 학습 평가, 그리고 교실 밖에서의 학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는 현재 뉴욕 대학교 스타인하트 문화·교육·인간개발학부 미디어 기술 담당 교수이자 미시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 (명예)교수이다.

뉴먼 교수는 코넬 대학교 정부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버컬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미시건 대학교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강의 및 연구 경력을 쌓았다. 그는 MIT 미디어 랩의 초창기 창립 멤버이기도 하며 고인이 된 이시엘 드 솔라 풀(Ithiel de sola Pool)과 함께 정치학과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수석 정책분석가로 정보 기술, 브로드밴드 정책 및 국경 보안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디지털 디퍼런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오다!


이 책은 인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명, 즉 디지털 디퍼런스에 대한 연구이다. 이 책은 컴퓨터-기반 미디어 기술이 점진적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수용자와 미디어 간의 관계와 매개되는 소셜 네트워크 내의 개인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어놓고 있는지 살펴본다. 미디어 세계에서 그것은 ‘푸시(push)’, 즉 밀어내기에서 ‘풀(pull)’, 즉 끌어당기기로의 변화이다. 한때는 단지 소수의 헤드라인이나 채널에서 원하는 것을 골랐던 수용자들이 이제는 자유로이 검색 엔진에서 사실상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쿼리(query)를 통해 전 세계에서 수집된 무한한 양의 기사와 책과 동영상을 살펴본다. 그것은 또한 일방향적인 매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양방향적인 매스 커뮤니케이션으로의 변화, 즉 방송과 출판으로부터 소셜 네트워킹으로의 변화이기도 하다.

이 책의 논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혁명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방식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혁명에서 이러한 ‘디지털 디퍼런스’는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기초 개념과 갈수록 더 복잡해지는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역학(dynamics)을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기법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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