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노무현의 이야기다!
그의 희망과 절망,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소설 <오래된 생각>
참여정부 윤태영 대변인이 8년 만에 꺼내든 질곡과 환희의 대서사!
사실과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과거의 조각들, 1987년 부산 민주화운동부터 2003년 기적 같은 비주류의 당선, 정치적 음모와 갈등, 끝없는 고뇌, 그리고 2009년 마지막 선택까지…
"2009년 5월의 그날 이후, 몸과 마음에 병을 지니고 살았다. 병을 이겨내기까지는 4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어쨌든 새로운 다짐이 병든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분에 대한 미안함이 한 시절을 지배했다. ‘미안해하지 마라’는 남겨놓으신 말이 있음에도 그 의미를 곱씹지 않았었다. 비로소 그 말씀이 내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제 나는 그 미안함을 내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