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이것은 내 이십 대의 전부였던 우울한 명랑의 기록이다. 명랑한 우울이라 해도 좋다."
어떤 장소에서든 시를 발견하는 시인 안희연이 들려주는 삶과 여행의 이야기.
여행은 ‘지금 이 순간의 이름들’로 한 권의 사전을 편찬해 가는 과정. 펼치면, 색색의 기억들이 상연되는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