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편지를 첫 데뷔로 총 7권의 에세이를 썼다. 요즘 행복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 행복도 노력이다. 노력해서 행복해져야 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몸보다는 마음에 가깝다. 어떻게 하면 힘든 일을 최대한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평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해답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책을 펴냈다. 이번에 쓴 사랑할 기회가 일곱 번째 책이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마음에는 우물이 있다. 사랑을 깊게 하는 사람은 우물 안에 있는 모든 물을 상대방에게 퍼준다. 자신이 가진 물의 양이 얼마인지 계산하지 않는다. 모든 물을 퍼주며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나면 텅 비어버린 우물에 물이 아주 천천히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