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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글쓴이
성지혜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2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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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지혜

194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여고, 한세대 신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에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으며, 첫 장편소설 『환상과 나비』로 문단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의 작품은 시적 감수성과 삶의 통찰력으로 구원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성화를 그리는 화가의 고뇌를 담은 『환상의 나비』,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불꽃같은 삶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해 호평 받은 장편소설 『한글의 얼』,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고마운 물건들에 대한 상상을 따뜻한 언어로 그려낸 중단편집 『사랑을 기다리는 의자』, 역사의 한 갈피 속에 피어난 금단의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은가락지를 찾아서』, 중동 선교사의 사랑과 갈 등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베다니의 기적』, 작가의 유년 시절을 아름답게 복원해 낸 『옛뜰』 등이 있다. 그 밖에 에세이집 『사랑으로 여는 마음』과 시집 『그대가 내게 쏜 화살은 기쁨입니다』, 『남강』, 『까치호랑이』, 『베다니의 기적』, 『안견』, 『나무를 향한 예의』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장편소설 『사랑의 묘약』은 어린 시절 한동네에서 자란 남녀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사랑을 하고 헤어진 후 수십 년이 지나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낮에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대학을 다니는 수인과 의과대학에 다니는 훈종과의 운명적인 사랑은 훈종이 파리로 유학을 가면서 헤어지게 된다, 미란은 언니와 함께 미술공부를 위해 파리에 왔다. 미란은 파리의 부유한 남자들과 방탕한 생활을 하며 지내다 훈종을 반려자로 삼고 싶어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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