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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벽 세 시, 공시생 일기
글쓴이
남세진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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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세진

과학자를 꿈꿔 과학영재교육원에 들어갔으나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만 깨달았고, 그림 그리고 싶어서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회화 실력은 오히려 줄어든 채 졸업을 했고, 기자가 되기 위해 언론사에 뛰어들었으나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란 걸 알아차리고 그만뒀다.
늦은 나이, 애매한 경력, 희미해진 꿈을 갖고 이거 말고는 답이 없어서, 이거 아니면 진짜 할 게 없어서 공시생이 되었고 노량진으로 갔다. 하루에도 수십 번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 들 때, 매일 걸어도 나만 홀로 뒤처지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합격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고민하며 블로그에 공시생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는 고군분투했던 10개월의 흔적을 담은 첫 책이다.
현재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기 일을 똑 부러지게 해내는 공직자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전문가를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는 '공시 합격'이라는 기약 없는 열차에 몸을 실은 20대 한 공시생의 기록이자 진솔한 고백이다.

저자는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목표를 택했지만 언제 목적지에 닿을지, 열차를 잘못 탄 건 아닌지,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을 졸인다.
그리고 그 불안을 뚫고 매일 책상으로 가 하루분의 목표를 채우는 것으로 힘든 승리를 챙긴다.
길지 않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매번 애틋하면서도 정직한 감동을 주는 건 무엇보다 화자 자신이 직접 부대끼고 성찰한 데서 오는 공감이 크기 때문이다.

하루를 성과 없이 흘려보낼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올 때,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닥을 보일 때.
하루하루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그 하루분의 힘을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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