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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짬짬이 육아
글쓴이
최은경 저
출판사
덴스토리
출판일
202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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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경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취미/실용
“아이와 나눈 그림책 대화 단 11분, 그래도 충분했다. 짧아서 귀한 시간이었다!” 그림책은 최고의 육아서다!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 육아서에 없는 감동이 그림책에 있었다. 아이 마음을 읽는 비법도 숨어 있었다. 그림책 한 권 읽는 데 드는 시간은 길어야 10분.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분명 같은 그림책을 함께 읽었는데 아이가 본 걸 나는 못 보고, 내가 본 걸 아이는 못 봤다. 아이가 느낀 걸 나는 못 느끼고, 내가 느낀 걸 아이는 느끼지 못했다. “맞아, 맞아!” 폭풍 공감하며 물개박수를 칠 때도 많았다. 우리들만의 그림책 속 숲은 의미 찾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짬짬이 육아>를 통해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내 아이를 잘 들여다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조금 자유로워졌다. 나 자신을 찾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그림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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