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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
글쓴이
이미림 외 9명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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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림

강원도 원주 출생.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1997년부터 국립원주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2007년 강릉대학교와 통합되면서 현재는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언론원 분원장, 교수학습개발원장, 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원주시 새주소부여사업자문위원회, 지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현대소설학회, 한국문학회, 나혜석학회 학술이사, 지역이사,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국어국문학회, 한중인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월북작가에 대한 재인식』(공저, 1995), 『한국현대소설연구』(공저, 1998), 『월북작가소설연구』(1999), 『내 마음의 산책』(2001), 『책 읽어주는 여자』(2002), 『내 안의 타자를 찾아서』(2006), 『우리시대의 여행소설』(2006), 『한국현대소설의 떠남과 머묾』(2007), 『한무숙 문학의 지평』(공저, 2008), 『세계화 시대의 국어국문학』(공저, 2012), 『디아스포라와 한국문학』(공저, 2012), 『언어와 교육』(공저, 2012), 『박화성, 한국문학사를 관통하다』(공저, 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여행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요한 취미가 되었다. 많은 여행서가 있지만, 단순한 장소 소개가 아닌 영화와 문학 콘텐츠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색다른 고품격 여행이 될 수 있다. 이에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출신 교강사들이 원고를 써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세상에 내놓았다.

‘여행’의 가치를 문학·영화 작품과 관련지어 깊이 있게 재발견케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물론 시중에는 인기 작가와 여행전문가의 여행기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제는 여행에 ‘깊이’를 더할 때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나 교양 수준의 인문학적 접근도 좋지만, 작가와 작품 속에서 ‘장소’와 ‘여행’, ‘시대성’의 고품격 가치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행의 직접 체험이 선사하는 ‘낭만’에 더하여 문학기행과 영화기행을 통한 ‘사유’와 ‘교양’을 맛볼 수 있는 여행인문 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다. 유럽(스페인, 프랑스), 아시아(중국, 일본, 타이완), 미국, 한국 등의 명소를 여행하는 기분도 에세이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그 장소에서 만난 문학작품과 영화 이야기, 작가들의 삶에 묻어난 시대 감각을 인문학자들만의 유쾌함과 진지함으로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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