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일들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언어’
가만히 들어 주기, 지그시 바라봐 주기, 살며시 손잡아 주기, 따뜻하게 안아 주기
위로가 필요한 모든 순간을 견디게 해 주는 이야기
‘살다 보면 꽤 많은 날들에 위로가 필요하지만 정작 듣고 싶은 위로는 누구에게서도 구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누군가에게 보일 수도, 꺼내 놓고 마음껏 괴로워할 수도 없는 상처와 흔적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마음을 들여다봐 주고 헤아려 주기란 쉽지 않다. 타인에게서 전적인 위로와 공감을 기대했다가는 실망만 안고 돌아서기 쉽다. 그럴 때, 우리 곁에서 변함없이 위로가 되어 주는 것들이 있다면 어떨까.
『세상의 모든 위로』는 위로가 되는 모든 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일들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언어’이다. 우리가 매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것들에서 발견했기에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꺼내어 읽을 수 있으며,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로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