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호모 사피엔스까지, 우리가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이유
"인간 생존의 비밀은 이타적 유전자다!"
6백만 년 인류 역사를 꿰뚫는 대담한 통찰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추적한 인간의 조건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1만 년 전 현생 인류까지 놀라운 전개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도구의 사용, 예술의 탄생, 종교의 기원 등 인류가 이룩한 혁신과 창조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면서 그것을 가능케 한 원동력을 추적한다.
과학과 철학, 예술과 종교의 경계를 허물고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류 진화의 열쇠는 바로 ‘이타심’이다.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이타심을 발현할 때 인간은 비로소 도약했다. 그 위대한 DNA를 발견하고 지켜온 노력의 역사가 바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