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l 플라스크 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골몰하던 중 문득 고개를 들어 세상을 내다봤다가 진로가 달라졌다. 물질들의 상호작용보단 사람들 얘기, 사람 사는 얘기에 끌렸다. 전공인 유기제조화학과 거리가 있는 일을 하게 된 이유다. 중앙일보에 입사한 지 20년이 넘었다.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3년간 런던특파원을 지냈다. 2017년 5월부터는 정치부 차장으로 근무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반지의 제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셜록 홈즈>와 <해리포터>의 나라 의회민주주의의 발원지이자 산업혁명을 이끈 선구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게 맞선 유일한 국가였으며, 절체절명의 그 시기를 ‘가장 좋은 날’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영국’ ‘셜록의 머리, 왓슨의 가슴’으로 그려낸 런던 특파원의 영국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