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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습관이다
글쓴이
박용철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3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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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철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나의 행동은 내가 모르는 무의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이끌려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진료실에서 많은 환자를 만나며 마음을 위로하는 책도 좋지만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알아야 할 보다 깊이 있는 내용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따라 하기 쉽게 책으로 엮어 보자 마음먹었고, 그 결과물이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이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습관이 되어 버린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을 벗어나는 감정 조절법을 담은 《감정은 습관이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단순하지만 강력한 감정습관의 힘

흡연이나 군것질 같은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습관이 된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혼자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지내는 것을 낯설고 불편하게 느낀다. 외로움 혹은 고독이란 감정이 습관이 된 탓이다. 우리 뇌는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정 역시 유쾌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것이 괴롭고 아프더라도 익숙한 감정을 선택한다. 따라서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이러한 감정습관은 한번 뿌리박히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도, 또 머리로는 불안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이미 굳어진 감정습관 때문에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심리학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주고자 했다.

감정습관은 우리 마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책은 뇌가 익숙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묘한 속임수들을 알아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제시해 준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처럼 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하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감정은 습관이다》는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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