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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크라트 PLUTOCRATS
글쓴이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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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현재 「톰슨 로이터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언론인이자 산업 전문가. 1968년 캐나다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에 선발되어 옥스퍼드 대학 성 안토니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이코노미스트』, 『뉴요커』, 『애틀랜틱』 등에 기사를 기고해 왔으며, 「파이낸셜 타임스」와 「글로브 앤 메일」의 부편집장을 지냈다. 프릴랜드의 전작으로는,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러시아의 신흥 갑부들을 다룬 『세기의 세일: 러시아의 두 번째 혁명 이야기Sale of a Century: The Inside Story of the Second Russian Revolution』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은 두 블록으로 갈라지고 있다
플루토노미와 그 나머지로!


오늘날 글로벌 슈퍼엘리트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있고, 점점 더 시민들과 동떨어져 살아가고 있다. 『플루토크라트』는 이념을 초월한 신선한 시각으로 세계 경제의 혁명적인 변화의 물결을 타고 그 정점에 오른 글로벌 슈퍼리치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오늘날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방식을 충격적으로 드러냈다. 2012년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선정한〈올해 최고의 책〉이자, 2013년 국제 문제를 심도 깊게 다뤄 대중의 이해에 기여한 세계 최고의 논픽션에 수여하는〈라이오넬 겔버〉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슈퍼스타들은 두 가지 차원에서 점점 더 부유해지고 있다. 그들은 더욱 커진 파이로부터 이익을 얻을 뿐 아니라, 그 파이에서 다른 동료들에 비해 더욱 큰 조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나머지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에 별다른 불만이 없다. 도대체 왜 그럴까?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자기 자신이 슈퍼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승자 독식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는 오직 극소수에게만 허락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플루토크라트Plutocrat는 그리스어로 부를 의미하는 plutos와 권력을 의미하는 kratos가 합쳐진 단어로 '부와 권력을 다 가진 부유층'을 뜻한다. 기술 혁명과 세계화로 인한 세계 경제의 대변동은 새로운 도금 시대와 새로운 플루토크라트 집단을 창조해 내고 있다. 저자 크리스티아 프릴랜드는 글로벌 슈퍼엘리트들에 대한 지난 20여 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며 오늘날의 엘리트들이 과거의 엘리트들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자 한다. 그들의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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