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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종횡무진 밥상견문록
글쓴이
윤덕노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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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덕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문기자를 거쳐 음식 문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부국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 중국 베이징 특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25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공부했다.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음식잡학사전』 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세계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음식이 상식이다』『하루 한입 세계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차이나 쇼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쁜 세계사』『장자 내려놓음』『유럽의 세계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누룽지는 왜 한반도에서는 숭늉, 대륙에서는 누룽지탕, 열도에서는 쌀과자가 되었나?
개별적인 음식 하나하나에서 문화적 내력을 톺아보는 풍미 가득한 미식사.

우리와 일본(혹은 중국)의 문화를 비교할 때 중국(혹은 일본)을 곁들여서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세 나라의 음식, 요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문화의 폭이 더욱 풍성해진다.
저자는 거시적인 관점보다 미시적인 접근으로 각 나라의 개별 음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한중일의 개별성을 추출해낸다.
비슷한 음식 재료로 한중일이 각기 어떻게 먹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후대에는 어떤 음식으로 발전했는지 문화의 내력을 촘촘히 톺아본다.

음식은 낯선 문화와 가치관을 몸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생생한 문화적 산물이자 선물이다.
이 책은 음식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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