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전국수학교사 모임 강력 추천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의 올해 수상자는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이다. 최근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학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다시금 치솟고 있다. 허준이 교수는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한 상상력이 곧 수학적 상상력이라면서, 인생도 수학도 너무 쉽고 빠르게만 결론지으려고 하는 우리 마음을 돌아보자고 강조한 바 있다. 이는 곧 이야기와 성찰하기가 바탕에 깔린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이 강조하는 것과 같다. 즉, 딱딱한 공식 외우기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상황들을 수학적인 상황으로 바꾸어 보는 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마법 학교 대소동』은 이러한 교육 방침을 잘 담아낸 수학 동화이다. 수학이 교과서에만 있는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논리적 놀이이자 사고 체계라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마법의 구구단으로 학교를 구하라!』를 새롭게 꾸민 『마법 학교 대소동』 『① 구구단을 외쳐라!』는 올 여름, 수학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