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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글쓴이
이종은 저
출판사
캘리포니아미디어
출판일
20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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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은

어느 날, 따듯한 햇살에 취하고 시원한 바람에 실려 여행을 떠났다. 레터링 티셔츠와 스카이블루 청바지를 입고 나를 부른 그곳을 걸었다. 시간의 글을 읽었다. 공간의 글을 들었다. 여행으로 글을 만들고 글로 책을 만든다. 법학과 MBA를 전공했고 패션, IT, 여행,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저서로는 여행 에세이 <트래블 알라까르뜨>, 자아 계발서 <니체가 말했다 여기가 거기니?>가 있다. 책으로 더 따듯해진 세상을 꿈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평생을 자식의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한 여인이 노후에 아무도 자신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남은 것이라곤 집 한 채뿐. 자식에게 생활비를 요구해 보지만 다들 나름의 사정이 있고 잘 안된 것은 모두 엄마 탓이라 한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그녀는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고 길을 떠난다. 엄마가 가출했다고 생각하는 네 남매는 자신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와중에 돌아가신 아빠가 미래로 보낸 메일을 받는다. 막내 하이의 제안으로 서희, 서현, 서준, 하이 네 남매는 엄마가 스스로를 전공하도록 돕는 [엄마 전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각자 엄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초대하는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잘 걸어갈 수 있는 길, 그 의문에서 여정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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