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칸트의 집
글쓴이
최상희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3년 10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상희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칸트의 집》 《마령의 세계》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늪지의 렌》,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우주를 껴안는 기분》 《내성적인 뱀파이어》, 에세이 《숲과 잠》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당신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습니까?
블루픽션상 수상작가 최상희가 들려주는 두 명의 칸트, 그리고 마음을 설계하는 미스터리한 건축 이야기


5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그냥, 컬링 최상희 작가의 청소년 소설로, 소통의 병을 앓고 있는 소년과 건축가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닿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리고 있다. 작가적 경험과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유머를 잃지 않는 화법과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 속에서 '꿈으로서의 집'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자폐증의 한 증상으로 특히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나무'(17세), 자신의 세계 속에서만 살아가는 형 때문에 늘 소통을 갈구하는 '열무'(15세)는 이사 온 외딴 바닷가 마을에서 미스터리한 건축가 '칸트'를 만나게 된다. 칸트는 열무가 붙인 별명으로 늘 같은 시각 양복을 차려입고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산책광이었던 철학자 칸트에서 이름을 땄다.

세 사람은 칸트가 스스로 지어 자신을 가둔, 창문 하나 없는 관처럼 생긴 기묘한 형태의 집 안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열무에겐 "개똥철학" 같기만 한 건축 수업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화, 뜻밖의 사건들을 통해 점점 서로의 담을 허물고 마음을 새로 설계해 나가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