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두 가지 암을 이겨낸 산부인과 의사가 전하는 식이요법 안내서. 건강을 되찾은 비법과 자신의 스토리를 다섯 가지 색으로 대표되는 섭생법으로 정리했다. 자연 상태의 식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에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는,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방어물질이자 천연색소를 만드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 파이토케미컬은 다른 말로 ‘식물생리활성영양소’로도 불리며, 인체에 흡수되면 각종 생리활성기능을 통해 항산화 작용, 해독 작용, 항염증 작용,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저하, 항알레르기 효과, 항당뇨 효과를 나타내 암이나 심장질환, 혈관계 질환, 성인병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이에 저자는 파이토케미컬을 가진 음식을 5가지 색깔 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빨강, 노랑과 주황, 초록, 하양, 보라와 검정 등 여러 색을 지닌 다양한 컬러 푸드를 주제로 음식과 건강, 색 이야기,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스토리를 곁들였다. 책의 안내에 따라 컬러 푸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면 주변의 흔한 음식이라도 내 몸을 잘 알고 난 뒤 올바르게 섭취하면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