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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글쓴이
최은경 저
출판사
정한책방
출판일
2022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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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경

1975년 부산에서 두 딸 중 둘째로 출생했다. 외항선 선장이던 아버지와 몇 가지 사업을 하셨던 어머니를 두었다. 혼자 책을 읽거나, 악기를 다루고, 동물들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며 자랐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서울의 두 군데 회사에서 일을 했고, 이후 지방에서 얼마간 영어학원 강사, 개인과외를 하며 지내기도 했다.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고 글도 쓰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나 자신을 버리지 않는 이상,
무엇도 나를 버리지 못한다!”

외부의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싸움, 동시에 내면에 자리잡은
그림자들과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차별, 증오, 의심, 왕따, 스토킹, 괴롭힘 같은 단어가 최근 너무나도 일상화되어버렸다. 학교, 직장, 사회,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러한 문제점이 폭발하고 있다. 한 여성의 고백이 더욱 객관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자전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내밀하게 고백한다. 마치 종교적인 신념 아래에서 고해성사를 하듯….

‘그녀는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했을까?’,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 ‘현대사회의 부조리는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일까?’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소설이 바로 최은경 작가의 자전소설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이다.

작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는 소설임과 동시에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질문을 남기게 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정신과 의사의 냉철한 지적과 심리를 정리해낸 추천사가 또 다른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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