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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글쓴이
수잔 포워드 외 1명
출판사
푸른지팡이
출판일
201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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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포워드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치료 전문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요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유명 의료기관의 심리치료사 및 컨설턴트로 활약하면서, 훌륭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성장기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해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미국 ABC 라디오 방송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심리치료에 관한 많은 저술과 강연활동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이 되는 부모(Toxic Parents)』와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Men who hate women and the women who love them)』는 각국에서 번역되어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에도 『미련한 사랑 ; 잊기엔 너무나 큰 상처(Obsessive Love ; When It Hurts Too Much to Let Go)』, 『돈의 화신(Money Demons)』, 『감정적인 위협(Emotional Blackmail)』, 『당신의 연인이 거짓말쟁이일 때(When Your Lover Is a Liar)』, 『도움이 안 되는 처가 식구들(Toxic In-Laws)』 등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심리치료 상담소 및 성폭행치료센터를 열어 심리치료 및 상담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외의 저서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랑하는 사람이 내 감정을 교묘히 이용하여 옴짝달싹 못하게 나를 옭아매고 있다!

우리 주위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우리의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좌절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소중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늘 용기와 행복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우리의 감정을 교묘히 이용하여 협박하곤 한다.

우리는 그들이 곁을 떠날까 봐 두렵고, 그들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또 그들이 자신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들의 말을 따르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감정적 위협과 협박을 한번 묵인하고 들어주면, 그들의 협박이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똑같은 방법으로 감정을 이용하여 당신을 조종하려 들 것이다. 그러다 보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는 끝내 뒤틀릴 수밖에 없다.

책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서로, 소중한 사람들이 던져놓은 협박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 뒤틀린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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