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른이 됐을 때…….
사쿠라장에서 지낸 나날을 돌이켜보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다들 어리석었지, 하고 기막혀 할까.
아니면 시끌벅적하고 즐거웠던 날을 그리워할까.
둘 다라면 참 좋을 텐데.
어쨌건 여기서 지낸 매일은 최고의 날들이었으니까.
학원 문제아들의 소굴 『사쿠라장』을 무대로 그린 변태와 천재와 일반인이 만들어내는 청춘 학원 스토리가 드디어 감동의 완결.
소라타와 사쿠라장 식구들이 선택한 “미래의 색”을 꼭,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