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도 책에 나온 아이와 비슷한 모습이었겠지요. 입가에 맺힌 투명한 침, 사이렌 저리 가라 큰 소리로 울어 대는 조그만 입, 줄줄 흘리는 콧물……. 책은 엄마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던 아기가 점점 성장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을 대견해하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부모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저 어리고, 작고, 약하고 귀여웠던 어릴 적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은 말썽쟁이에 사고뭉치가 되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마음인 “엄마는 언제까지나 네 엄마.”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