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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끝
글쓴이
아이작 아시모프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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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이작 아시모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로 과학소설과 교양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대 초반에 작가로 데뷔하여 1992년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발표,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천문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은 물론 역사, 지리, 신화, 종교, 심리학 등 여러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논픽션 작가로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지칠 줄 모르는 필력으로 방대한 영역에서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낸 다작가이며, 그가 쓴 책들은 듀이의 도서 십진분류법 체계의 모든 분류 항목 안에 포함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시모프는 1920년 러시아에서 출생하여 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성장하였다. 1949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스턴 대학의 생화학과 교수가 되었으나, 소설 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하였다. 이에 보스턴 대학은 그의 명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해 종신교수 직책을 제공하였다. 20세기 최고의 과학 소설가이자 교양과학 저술가로 평가받는 아시모프의 영향력은 그 명성만큼이나 엄청나다.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잡지, 초등학교(뉴욕 소재)가 있고, 과학소설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다. '미국의 보배'라는 거창한 칭호를 듣기도 했던 아시모프이지만 한편으론 베스트셀러에 오른 사실에 기뻐서 홀로 인터뷰 칼럼을 내는 등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아시모프는 오로지 글 쓰는 것 외에는 다른 취미나 잡기도 즐기지 않았다고 하며,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도 타지 않는 등 의외의 허점(?)도 많았다.

아시모프는 미국인본주의자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1965년 휴고상 특별상(Best All Time Series), 1973년 휴고상, 네뷸러상, 1992년 휴고상(중편부문)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로커스상 등 유수의 SF문학상을 수상했고, 1971년 미국 SF작가협회에서 ‘SF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으며, 그 명성은 화성의 크레이터와 1981년에 발견된 소행성에 ‘아시모프’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다. 1942년 한 과학 잡지에 발표한 단편 〈Runaround〉에서 유명한 ‘로봇 3원칙’ 개념을 제시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로봇이야』, 『미스테리 환상여행』, 『로봇』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 『은하제국』 시리즈,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아이, 로봇』, 『아자젤』 등의 소설과 『아시모프의 물리학』, 『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우주의 비밀』 등 다수의 과학 에세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 시리즈」
그가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
국내 미출간되었던 유작을 포함한 완전판(전7권) 출간!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판본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아시모프의 유작 『파운데이션을 향하여』를 포함한 완전판 시리즈이며, 과거 짜깁기와 분권, 뒤죽박죽이던 순서를 바로잡아 최초의 출간일순에 맞게 순서를 재정돈함은 물론, 두께에 상관없이 원서와 동일한 권수로 출간했다.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쇄를 다루고 있는 대하 소설이다. 그러나 각기의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재미, 그리고 추리적 요소가 가득하여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주변 강대국들의 알력을 지혜롭게 이용하여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셀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과 셀던이 준비한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그리고 궁극적으로 제2파운데이션과 파운데이션간에 누가 은하 제국을 지배할 것인지를 두고 벌이는 치밀한 두뇌 싸움 등 수백년의 역사가 끊임없는 사건과 반전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7부작의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그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뉜다. '파운데이션'의 설립에서 발전까지를 다룬 초기 3부작(1~3)은 그 완성도나 재미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알려져 있다. 1980년대부터 집필된 4, 5권은 초기 3부작의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저자가 사망 직전까지 집필한 6, 7권은 '심리 역사학'의 창안자 해리 셀던이 어떻게 학문을 완성하고 또한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게 되었는지 그의 전 인생을 다루고 있다.
특히 국내 첫 선을 보인 유작 『파운데이션을 향하여』는 작중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아시모프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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