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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으로 보는 세상
글쓴이
현각 저
출판사
한걸음 더
출판일
201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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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각

저자 현각 스님은 속리산 법주사로 출가 수행정진하였으며,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선의 실천철학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 세계종교연구센터 초청교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 정각원장, 초대 한국선학회 회장 및 3대 4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 《선의 길》《인도의 선·중국의 선》《불교와 기독교의 비교연구》《법주사》《종교학·종교심리학》《생각은 있으나 생각하는 자는 없다》《선종사부록》《선어록 산책》《고승구법열전》《행복에 이르는 뗏목》《날마다 좋은 날》《아난의 입 가섭의 마음》《선학의 이해》《선문선답》상·하편, 《한국을 빛낸 선사들》 《선심으로 보는 세상》등이 있으며, 〈선학자료논고 (Ⅰ·Ⅱ)〉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고, 지금은 동국대 불교학술원장과 동국역경원장을 겸하고 있는 현각 스님은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선학禪學을 학문으로 체계화시킨 장본인인데다 오랫동안 불교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그가 생각하는 선심의 정의는 순수이고 성찰이고 반성이다. 누구나 희구하는 마음이겠지만 그리되기는 수월하지 않다. 주변에 별의별 유혹이 따르기 때문이다.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선심을 버티게 하는 요술쟁이가 있으면 좋겠다. 밀려오는 파도가 포말이 된다. 포말은 소멸로 그치지 않고 다시 파도의 원천이 되듯이, 혼재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쉼 없이 정화작용을 하여 보다 나은 세계가 이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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