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의 언론 홍보 전문가가 쓴 대언론 전략서다. 기업 임원이나 조직의 리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틀을 제시한다. 선정적인 언론의 움직임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 도구와 단계별 메시지 작성법도 보여준다. 저자의 40년에 달하는 업계 경험은 언론의 생리를 꿰뚫어보는 통찰을 키웠다. 그가 보기에 기자들은 객관적인 뉴스를 쓸 때조차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취재원들은 이런 의도에 활용되는 등장인물일 뿐이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뉴스에 좋은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최대한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한다. 나아가 언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고, 설득력 있는 소통 기술을 계발하는 그만의 비밀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또한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수많은 실제 사례가 포함돼어 있어 좋거나 나쁜 소식을 전달할 때든, 본격적인 위기를 처리할 때든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다. 당신 조직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평판을 드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통찰과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