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음에서 마음으로
글쓴이
이외수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3년 10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외수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과 소설집 『완전변태(2014』,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칸 방 안에서도 우주를 만나는 이외수와 나눈 속문선답.
그가 세상과 가장 간절히 나누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눈물겨운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은 아직 한번도 꺼내놓지 않은 이야기였다.

한칸 방 안에서도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가 세상과 간절히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후배 소설가 하창수와의 대담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달에 사는 지성체인 친구들과 나눈 교신도 생생히 소개된다.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외수식 마음 도통법은 ‘생각하지 말고 느끼기, 알려하지 말고 깨닫기’다.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솔하게 꺼내놓는 예술, 인생, 세상, 우주와의 대화가 펼쳐진다.

책은 이외수라는 기저에 자리잡은 거대한 정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영속적 세계의 인식에 대한 해석을 담았다. 이 대담은 그의 초월적인 내면을 가장 깊숙이, 이 세계 너머의 우주적 인식을 가장 가까이 들여다본 첫 번째 대화다. 삶과 우주의 진실을 직시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왔고 무엇을 소통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것은 바로 물질 중심의 세계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을 위한 일깨움이다. 그가 직접 체득한 삶과 우주의 비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화의 주제는 크게 네 가지-예술, 인생, 세상, 우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상적이고 소소한 질문에서 세상과 우주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까지, 각 영역을 넘나들며 선문답이 이어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