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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교시 그림책 수업
글쓴이
김영숙 저
출판사
열매하나
출판일
202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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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숙

평교사로 20여 년간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책방 주인을 꿈꾸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집과 교실에 책방을 꾸렸습니다. 책의 곁에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눌 때 행복합니다. 날마다 만나는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궁리를 하고, 떠들고, 웃고, 화내고, 다투기도 합니다. 언젠가 철이 들고 괜찮은 사람이 된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할 겁니다.

아침마다 어린이들과 한 줄 쓰기를 하면서 어린이 시집 『나랑 자고 가요』,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다·줄·께』, 어린이 낱말 사전 『여기서 용기가 생겨』를 엮었습니다.\
씨앗샘의 꿈틀 그림책 @ssiassaem

책을 좋아하던 한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쓰며 수다를 나눌 때 행복해요. 크고 잘 들리는 귀를 가지고 싶어요. 그래야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으니까요. 웃기고, 화나고, 슬프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글로 쓰자고 꼬시는 게 취미예요. 글쓰기로 시작된 작은 씨앗이 나와 너,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꽃피우기를 즐겁게 기다린답니다.
<나랑 자고 가요>, <수수께끼 동시집 다줄께>에 이어 세 번째 <여기서 용기가 생겨>를 엮어서 여러분 곁으로 보냅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런 수업이라면 100시간을 해도 좋겠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초등학교 교실 풍경


“100교시가 뭔가요?” 처음 원고를 받아들고 저자에게 던진 질문이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일부인가 싶었다. 돌아온 답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큰 숫자인 100’에서 출발했다. 100교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아서 5교시 6교시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수업을 가능한 많이 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단어이다.

공교육과 교실 붕괴가 걱정된다는 뉴스는 봤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좋아하고 더 오래 있기를 원한다는 이야기는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100교시 수업에 앞장 선 어린이는 학년 초에는 학교가 불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아이였다. 이렇게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씨앗샘의 교실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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