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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글쓴이
이계영 저
출판사
SISO
출판일
20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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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계영

나이와 경험, 환경이 만든 생각과 감정들. 서툴고 바보 같을지 몰라도, 여전히 나의 중심은 ‘진심’과 ‘순수함’이다. 비슷한 마음을 만나면 밝게 빛나고, 오래 이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소멸될 뿐이다. 그래서 세상 물정 모른다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나만의 시간과 속도대로 살아간다. 진심과 순수함으로 이어진 인연들에게 소중한 감사를 보낸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장애인 재활을 수료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둘째의 공개 입양을 계기로 호주에 정착한 지 17년째 되는 이민자다. 좁은 한인 사회에서 입양과 육아는 쉽지 않았고, 어느 날, 극심한 위경련과 함께 유체 이탈을 경험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 후, 타인의 시선 대신 내 마음의 울림에 집중하게 되었고, 삶을 긍정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마음 챙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Mindfulness Practitioner Master 과정을 이수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음 챙김 상담과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가 있으며, 이번 책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에서는 명화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시선을 바꾸는 길에 함께 한다. 앞으로는 「Joyce Art Lounge」라는 복합 문화공간을 통해 사람과 예술, 마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언제나 ‘오늘 하루도 겨우 버텼구나’ 하며 매일 같이 숨을 쉬는 것조차 힘겨웠던 어느 날 밤, 저자는 극심한 위경련을 겪었다.
얼마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휩싸는 듯한 고통이 이어지더니 어느 순간 지극한 자유로움을 느끼며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의 공개 입양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과 말에 지쳐 있었던 저자는 그날 이후로 새로운 삶에 눈을 뜨게 되었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쉽사리 관계를 끊지 못했던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과감히 삭제하고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지 않았다.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주변 사람이 아니며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인생은 ‘나의 선택’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
하루하루 버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으며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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