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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도 주량이 있다면
글쓴이
박수서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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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서

1974년 김제에서 태어났다. 2003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마구간 507호」 외 2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박쥐』 『공포백작』 『슬픔에도 주량이 있다면』 『해물짬뽕 집』 『갱년기 영애씨』를 출간했고, 사랑시집으로 『이 꽃 지고 그대 떠나도』가 있다. 시와창작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북작가회의와 서민 동인, 전주지역 극단 동ㄴㅔ에서 이미지 조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무주 읍내에 작업실을 두고 오롯이 시만 쓰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단 데뷔 10년 동안 벌써 세 번째 시집을 출간할 정도로 활발하게 시를 쓰고 있는 박수서 시인의 시집 『슬픔에도 주량이 있다면』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첫 번째 특징은 여러 음식의 이름을 제목으로 차용한 시편들로, 특유의 유머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우리에게 들려준다. 두 번째 특징은 유행가 제목을 차용한 시편들이다. 아예 곡을 붙이면 당장이라도 트로트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트로트의 서정과 트로트의 운율이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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